사내소식


메디뉴스; 메디토크, 메디게시판


메디언을 잇는 연결고리



2023.08.18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더라도 업무가 겹치지 않거나 근무하는 공간이 다르면 접점이 거의 없다. 때문에 메디언들은 어떻게 출근할까? 같은 사소한 궁금증부터 이번에 어디 사업부에서는 이런 신제품이 나왔구나? 하는 사내 소식까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소통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메디쿼터스는 사무실 각 층에 배치되어 있는 TV에서 ‘메디토크’와 ‘메디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메디토크 

메디토크는 MBTI 유형, 입맛 논쟁 (민초 반민초, 뜨거운 파인애플), 출퇴근 시간 등 사소하지만 은근히 궁금한 내용을 다루며 소통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만들어졌다. 격주에 한 번, 메디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설문 결과를 살짝 공유하자면,  “둘 중 하나를 포기한다면?”라는 질문에 커피라고 답한 비율이 42.5%, 음악이라고 답한 비율이 57.5%였다. 응답 결과에 맞게 회사 근처 커피 맛집과 일하면서 듣기 좋은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며 취향 탐색은 물론 메디언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까지 전달했다. 이렇게 메디토크의 설문 결과를 확인하고 이를 주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내적 친밀감을 느끼기도 했다.


메디게시판 

메디게시판은 우리 회사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공간으로, 각 팀의 홍보, 브랜드 소식, 동호회 활동 소개, 사내 관련 공지 등 여러 주제의 게시물들이 업로드되고 있다. 예를 들어, 패션팀의 신상 룩북 영상이나 커뮤니케이션팀의 인사이트 뉴스레터 홍보, 봉사 동호회에서 진행한 새로운 활동 소식과 모집 홍보 등이 게시된다. 

커뮤니케이션팀은 약 300명의 메디언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운 만큼 이동 중에도 쉽게 접근 가능한 TV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메디언 간 활발히 소통하며 친밀감과 소속감을 고취하고자 한다. 

사내소식


메디뉴스; 메디토크, 메디게시판


메디언을 잇는 연결고리 


2023.08.18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더라도 업무가 겹치지 않거나 근무하는 공간이 다르면 접점이 거의 없다. 때문에 메디언들은 어떻게 출근할까? 같은 사소한 궁금증부터 이번에 어디 사업부에서는 이런 신제품이 나왔구나? 하는 사내 소식까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소통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메디쿼터스는 사무실 각 층에 배치되어 있는 TV에서 ‘메디토크’와 ‘메디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메디토크

메디토크는 MBTI 유형, 입맛 논쟁 (민초 반민초, 뜨거운 파인애플), 출퇴근 시간 등 사소하지만 은근히 궁금한 내용을 다루며 소통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만들어졌다. 격주에 한 번, 메디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설문 결과를 살짝 공유하자면,  “둘 중 하나를 포기한다면?”라는 질문에 커피라고 답한 비율이 42.5%, 음악이라고 답한 비율이 57.5%였다. 응답 결과에 맞게 회사 근처 커피 맛집과 일하면서 듣기 좋은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며 취향 탐색은 물론 메디언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까지 전달했다. 이렇게 메디토크의 설문 결과를 확인하고 이를 주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내적 친밀감을 느끼기도 했다.

메디게시판

메디게시판은 우리 회사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공간으로, 각 팀의 홍보, 브랜드 소식, 동호회 활동 소개, 사내 관련 공지 등 여러 주제의 게시물들이 업로드되고 있다. 예를 들어, 패션팀의 신상 룩북 영상이나 커뮤니케이션팀의 인사이트 뉴스레터 홍보, 봉사 동호회에서 진행한 새로운 활동 소식과 모집 홍보 등이 게시된다.

커뮤니케이션팀은 약 300명의 메디언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운 만큼 이동 중에도 쉽게 접근 가능한 TV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메디언 간 활발히 소통하며 친밀감과 소속감을 고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