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소식


[메디반상회] ② 일 잘하기 위한 복지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2022.06.16

2022년 3월부터 메디쿼터스는 3개월마다 진행되는 노사협의회를 보다 주체적으로 진행하고자 반상회라는 콘셉트로 재해석하였다. 6월에는 제1회 ‘일 잘하기 위한 문화’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일 잘하기 위한 복지’를 안건으로 다루었다.

좋은 복지란 무엇인가?

많은 기업이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앰버서더와 가이더 모두는 메디반상회 참석 전 타기업 복지 레퍼런스 스터디를 하였다. 이들 사이에서도 좋은 복지의 기준은 구성원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것, 지속 가능한 것, 과반수가 선호하는 것 등으로 다양했다. 2회의 시작은 이러한 기준을 맞춰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메디쿼터스가 말하는 좋은 복지란, 메디언이 일에 몰두하게끔 돕기 위해 제공하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복지 안에서 행복하게 만든 성과를 통해 고객에게 행복한 제품을 선사하고자 한다.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메디쿼터스 복지 만들기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복지’라는 기준을 바탕으로, 메디쿼터스의 모든 복지를 살폈다. 활용도를 BAD(낮음), GOOD(중간), GREAT(높음)으로 구분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은 특별히 복지 기획과 운영을 맡고 있는 피플팀도 참석하여 개선되지 못한 히스토리나 새 의견에 대한 실현 가능성에 대해 첨언했다. 당장 개선이 가능한 복지들은 일주일 후 전체 공지방을 통해 공지되었고, 구상이 필요한 것들은 분기 내로 대표의 의사결정까지 빠르게 진행되어, 의견을 낸 메디언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PLUS



메디쿼터스의 복지

기획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Q. 이번 안건을 ‘일 잘하기 위한 복지’로 정한 이유는?

인재경영본부는 메디언이 일에 더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지난 안건인 ‘일 잘하기 위한 문화’ 논의를 통해 메디언 스스로의 역량뿐만 아니라 회사가 제공하고 있는 복지이자 환경도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고, 이 또한 다수 메디언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여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Q. 애용하고 있는 메디쿼터스의 복지 한 가지를 자랑한다면?

폰 부스를 제일 자랑하고 싶어요. 저는 EX(직원경험)팀이라 업무 특성상 통화 시에 보안이 필요한 내용이 많아서 이전에는 인적 드문 곳을 찾아다니며 통화를 하기도 했어요. 폰 부스가 생긴 이후에는 온전히 통화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어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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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반상회]  일 잘하기 위한 복지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2022.06.16

2022년 3월부터 메디쿼터스는 3개월마다 진행되는 노사협의회를 보다 주체적으로 진행하고자 반상회라는 콘셉트로 재해석하였다. 6월에는 제1회 ‘일 잘하기 위한 문화’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일 잘하기 위한 복지’를 안건으로 다루었다.

좋은 복지란 무엇인가?

많은 기업이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앰버서더와 가이더 모두는 메디반상회 참석 전 타기업 복지 레퍼런스 스터디를 하였다. 이들 사이에서도 좋은 복지의 기준은 구성원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것, 지속 가능한 것, 과반수가 선호하는 것 등으로 다양했다. 2회의 시작은 이러한 기준을 맞춰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메디쿼터스가 말하는 좋은 복지란, 메디언이 일에 몰두하게끔 돕기 위해 제공하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복지 안에서 행복하게 만든 성과를 통해 고객에게 행복한 제품을 선사하고자 한다.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메디쿼터스 복지 만들기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복지’라는 기준을 바탕으로, 메디쿼터스의 모든 복지를 살폈다. 활용도를 BAD(낮음), GOOD(중간), GREAT(높음)으로 구분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은 특별히 복지 기획과 운영을 맡고 있는 피플팀도 참석하여 개선되지 못한 히스토리나 새 의견에 대한 실현 가능성에 대해 첨언했다. 당장 개선이 가능한 복지들은 일주일 후 전체 공지방을 통해 공지되었고, 구상이 필요한 것들은 분기 내로 대표의 의사결정까지 빠르게 진행되어, 의견을 낸 메디언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PLUS



메디쿼터스의 복지

기획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Q. 이번 안건을 ‘일 잘하기 위한 복지’로 정한 이유는?

인재경영본부는 메디언이 일에 더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지난 안건인 ‘일 잘하기 위한 문화’ 논의를 통해 메디언 스스로의 역량뿐만 아니라 회사가 제공하고 있는 복지이자 환경도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고, 이 또한 다수 메디언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여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Q. 애용하고 있는 메디쿼터스의 복지 한 가지를 자랑한다면?

폰 부스를 제일 자랑하고 싶어요. 저는 EX(직원경험)팀이라 업무 특성상 통화 시에 보안이 필요한 내용이 많아서 이전에는 인적 드문 곳을 찾아다니며 통화를 하기도 했어요. 폰 부스가 생긴 이후에는 온전히 통화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어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