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메디반상회의 차별점이 있다면?
다수의 회사에서 진행하는 노사협의회는 합의 관점으로 비교적 경직된 분위기라면, 메디반상회는 파트너십의 관점으로 함께하고 있어요. 또, 실효성 있는 결과를 위해 앰버서더가 주체적으로 행동하게끔 이끈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실제로 앰버서더와 가이더 구분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Q. 메디반상회의 효과는?
앰버서더 모두 반상회 때 나온 의견에 대해 수용성도 높으셨고, 빠르게 실행되어 좋았어요.
Q. 앞으로의 다짐은?
가이더로서 앰버서더가 모든 메디언을 위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잘 서포트하고 싶습니다. 반상회의 문은 모든 메디언에게 열려있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메디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준비 중이니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