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쿼터스(대표 이두진)가 스트리트 캐주얼 ‘나이스고스트클럽’을 런칭했다. 마하그리드, 이스트쿤스트, 에노우, 클로티, 카비시에 이은 6번째 브랜드다.
지난해 F/W 시즌 국내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해 이스트쿤스트 내 컬렉션으로 출시, 후디, 액세서리 등의 판매가 좋자 브랜드로 시작한 것. 일부 상품은 1만 장 이상 판매됐다.
첫 정규 시즌인 올해 S/S는 일러스트 그래픽을 활용한 아이템이 중심이다. 봄 시즌은 후디 및 스웨트 셔츠 등 다이마루와 액세서리를 주력으로 전개한다. 중심 고객 연령대는 1020대.
유통망은 자사몰 및 무신사 단독으로 움직인다. 오프라인 유통은 향후 일부 편집숍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런칭과 함께 해외 및 면세 비즈니스도 시작한다. 춘하 상품은 일본, 중국, 대만 3개국에 해외 홀세일을 진행했다. 면세점은 올해 현대 무역점을 시작으로, 두타, 신라 서울면세점 등 순차적으로 입점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목표 매출은 30억 원. 우선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상반기 중 F&B 브랜드와 협업, 다양한 영역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