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7

日 플랫폼 ‘누구’, 오사카 2호점 오픈






메디쿼터스(대표 이두진)의 일본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누구(nugu)’가 지난 8일 일본 루쿠아 오사카점 6층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루쿠아 오사카점은 오사카역과 연결돼있는 유명 쇼핑몰로, ‘누구’가 지난해 5월 일주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3,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높은 효율을 올린 점포다. 매장에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가 좋은 패션 의류 위주로 구성한다.

지난해 9월에는 신주쿠 루미네에스토에 첫 매장을 오픈, 첫날부터 쇼핑몰 외부까지 대기 고객들의 줄이 이어지는 등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외 일본 전국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한 팝업스토어는 해당 유통사에서 방문객 1, 2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를 주목한 루쿠아 측의 러브콜로 ‘누구’ 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특히 오사카는 ‘누구’ 활성 이용자 수가 높은 지역으로, 기대가 크다.

‘누구’는 2020년 런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로 지난해 총 50억 엔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회원 수는 7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70만 명,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팔로워 수는 60만 명을 돌파했다.

‘누구’는 역직구 플랫폼이지만, 일본 현지 플랫폼의 배송 서비스에 준하는 ‘특급발송’을 실행하는 등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개발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