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쿼터스(대표 이두진)는 2025년 신성장을 이끌어갈 중점 전략은 기존 자사 패션 브랜드 ‘마하그리드’ ‘나이스고스트클럽’ ‘이스트쿤스트’ ‘더바이닐하우스’ ‘카비시’와 비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닐로(ANILLO)’ 등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켓에서 고르게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 지난해 8월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는 오픈런프로젝트를 인수한 것처럼 저성장 시대에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인수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일본 패션 플랫폼 ‘누구(NUGU)’를 통한 K-패션의 일본 진출을 본격화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부터 일본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 ‘누구’를 론칭해 빠르게 성장시켜 왔다. ‘누구’와 본사의 해외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 대한 투자와 인수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올해는 자사 브랜드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경쟁력이 있는 다양한 K-브랜드의 일본 온·오프라인 진출을 돕는 파트너로서의 사업에도 집중한다. K-패션 브랜드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도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두진 대표는 “올해 일본 패션 플랫폼 ‘누구’를 필두로 K-패션의 일본 진출이라는 과제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는 것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