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쿼터스(대표 이두진)의 일본 패션 플랫폼 ‘누구’가 지난 3월 진행한 ‘브랜드위크’ 행사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지난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열린 브랜드위크는 주요 브랜드 상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으로, 세터, 오헤시오, 인사일러스 등 한국 인기 브랜드와 일본 인기 브랜드 29개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는 브랜드별 할인 판매뿐 아니라 한정 상품 혹은 선 발매 상품을 전개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기간 거래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54% 증가했다. ‘누구’는 브랜드위크 흥행을 위해 홍보 배너 광고를 플레이하는 것은 기본, 인플루언서 스타일링으로 상품을 효과적으로 노출하는 ‘스타일 서비스’ 코너에서 참여 브랜드들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누구’가 강점으로 지닌 인플루언서 협업 마케팅으로 주목도를 한층 높였다. 팔로워 66만 명 이상을 보유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인플루언서, ‘누구’ 스태프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브랜드를 소개했고, 브랜드별 매력을 담은 릴스 등 다양한 패션 콘텐츠 제작으로 바이럴 효과를 꾀했다. 박하민 누구 COO는 “브랜드위크 행사로 신규 고객 회원 수가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현대와 함께하는 릴레이 팝업스토어에도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