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누구’, ‘오헤시오’와 함께한

첫 도쿄 프레스룸 팝업 성료  






‘누구’, 한국 브랜드 일본 시장 테스트 위한 프레스룸 팝업 진행
공간 기획형 팝업을 통해 브랜드 진출과 고객 체험 모두 강화


여성 패션 브랜드 ‘오헤시오(OHESHIO)’가 일본 도쿄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디쿼터스(대표 이두진)의 ‘누구(nugu)’의 나카메구로 프레스룸에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운영했다.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 세계관을 공간으로 구현해 낸 ‘프레젠테이션형 팝업’으로 기획되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오헤시오’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에 맞는 사업 전략을 현지에서 실험할 수 있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이미 높은 인지도를 보이던 브랜드인 만큼, 방문객의 피드백도 활발했다. 일본 고객들 사이에서는 “한국 브랜드는 핏이 달라 입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다”는 반응이 잇달았다.

이벤트 기간 2일 동안에는 약 600명의 방문객, 약 300만 엔의 매출을 기록했고, 온오프라인 연계 판매 전략을 통해 ‘누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매출이 직전 대비 1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헤시오 측은 “일본 시장에서의 첫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향후 컬렉션과 사업 전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누구’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월 2개 브랜드를 선정해 프레스룸을 정기적인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는 이 공간에서 시장 반응을 무리 없이 테스트할 수 있고, 고객은 ‘누구’가 선별한 감도 높은 한국 브랜드를 입어보고, 경험하고, 즉시 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팝업이 없는 기간에도, 공간을 개방해 상품 체험 → QR 연결 →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갈 예정이다.

박하민 CBO는 “‘누구’는 한국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양국 간 크로스보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Z세대 취향에 맞춘 콘텐츠 큐레이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고객 체험 중심의 팝업 전시 등 ‘누구’만의 방식으로 브랜드와 고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연결의 장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