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쿼터스(대표 이두진)의 캐주얼 브랜드 '나이스고스트클럽'이 서머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여름 컬렉션 ‘생텀(SANCTUM)’은 봄 시즌부터 이어지는 테마로, 나이스고스트클럽이 만들어낸 하나의 성소이자 각자가 스스로를 위해 머무를 수 있는 상상의 공간을 콘셉트로 전개한다.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은 베이직 아이템부터 판타지 무드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제품까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제품은 3월 첫째 주 화요일을 시작으로 매주 드롭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셀링 아이템을 중심으로 컬러와 기법에 다양한 변주를 더했다. 링거 티셔츠와 래글런 티셔츠, 하프 셔츠 등 우먼 핏부터 빅빅 사이즈까지 다양한 핏을 적용했으며, 메시 백팩과 헌팅캡 등 액세서리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또 세컨드 라인 ‘파츠(FFATS)’의 신규 컬렉션도 오는 3월 31일 공개한다. 프릴, 퍼프, 레이스 등을 활용한 드레스 형태의 티셔츠와 레이어드 티셔츠, 터번 등 여성적인 실루엣과 디테일을 강조한 아이템이 특징이다.
해당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29CM,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한편 3월 말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에 위치한 플래그십스토어를 1층까지 확장 운영하며,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