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닐로가 약 2년 만에 새로운 바디 컬렉션인 ‘비터오렌지 바디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닐로는 ‘하루를 씻어내는 나만의 시간’을 콘셉트로, 편안한 휴식을 위한 부드러운 향기를 선사하는 브랜드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 제품을 제안하며, 동물 실험 반대 운동에 기부하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한 포장재와 자연 친화적 잉크를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24년 샤워타임 바디 컬렉션을 출시한 뒤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네 번째 바디 컬렉션으로, 비터오렌지(Bitter Orange)의 상큼한 과즙과 씁쓸한 껍질 향에 자스민과 로즈마리의 허브 향이 어우러져 심신에 활력을 주며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센티드 핸드&바디 워시, 센티드 핸드&바디 로션, 퍼퓸 바디 미스트, 핸드크림으로 출시한다. 바디 컬렉션과 동일한 향을 향수로 구현한 비터오렌지 오 드 퍼퓸도 50ml, 10ml 용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비터오렌지 센티드 핸드&바디워시는 피부결 정돈을 돕는 비터오렌지꽃수와 레몬밤추출물을 함유해 세정 단계부터 피부 컨디션 관리를 돕는다.
비터오렌지 퍼퓸 바디 미스트는 바디 케어와 퍼퓸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으로 샤워 후 건조함을 느낄 때 사용하면 된다. 향수 대용으로도 추천한다. 비터오렌지 센티드 핸드크림은 망고씨버터, 식물성 시어버터와 세라마이드가 수분 공급과 보습에 데일리 핸드 케어로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으며, 끈적임 없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아닐로 비터오렌지 오 드 퍼퓸은 비터오렌지 바디 컬렉션과 동일한 향조로, 비터오렌지와 베르가못의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자스민과 로즈마리의 허브 향을 스치고 끝에 우디의 잔향을 더한 오렌지 시트러스 향으로, 포근하고 편안하면서도 싱그러운 여운을 오래 남기는 향이다.
아닐로는 바디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29CM에서 단독으로 선런칭한다. 온라인에서는 4월 1일부터 29CM에서 단독으로 먼저 선보이며, 추후 자사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오픈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성수동 연무장길에 위치한 아닐로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닐로 관계자는 “이번 비터오렌지 컬렉션은 비타민 성분을 함유한 제형으로 바디 피부 본연의 활력을 돕는 ‘생기 케어’에 집중하는 한편, 워시부터 향수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현재 29CM를 통해 온라인 선런칭을 진행 중인 만큼 산뜻한 사용감과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