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태도'입니다.
뛰어난 능력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결국 오랜 시간 함께 일하며 성과를 만드는 것은 좋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먼저 움직이는 사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존중하고 경청하는 사람.
“안 됩니다”, “어렵습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어떻게 해결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저는 이런 사람들을 겸손한 허슬러라고 생각합니다.
겸손하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일하는 사람.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배우면서도, 결국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
저는 메디쿼터스가 그런 사람들이 모인 회사였으면 합니다.
끝까지 해보는 태도,
배우려는 태도,
함께하려는 태도,
그리고 더 나아지려는 태도.
저는 그런 태도가 사람을 성장시키고, 결국 회사를 성장시킨다고 믿습니다.
리더라면 더 그래야 합니다.
리더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문제를 이야기하기 전에 해결책을 고민하고, 자신의 팀보다 회사를 먼저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 잘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할까?” 를 계속 고민해야 합니다.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기보다 계속해서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는 것.
체력.
겸손함.
집요함.
로열티.
허슬함.
그리고 성장 마인드.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좋은 리더, 구성원의 모습입니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빠르게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달리는 사람이 결국 이깁니다.
회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한두 명의 뛰어난 사람이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실행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때 회사는 오래, 그리고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